대여점 있던시절
달조. 한 30권까지는 재밌었음. 두달에 한번씩 나오는걸 기다리는 맛도 있었음.
커넥션. 한창 겜판에 빠져있을때라 이런거 좋아했음. 네크로맨서도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다이너마이트. 6권짜린데 재밌었음. 역시 힘캐가 짱이지.
권왕무적. 어린나이에 무협이 왜 좋았는지는 모르겠음.
카카페(카카오페이지)
아이작 - 취몽객
똘아이가 다른세계가서 겪은 이야기. 가끔 다시볼정도로 재미있음.
마왕의게임 - 니콜로
스타판의 페이커같은애가 마왕이랑 계약맺고 땅따먹기함. 스타 좋아하면 볼만함
프로젝트 : 오벨리스크 - AKARU
처음엔 욕도 많고 글도 두서없는데 첫작이라는 것과 개취저격이라 올려봄
드래곤 푸어 - 글럼프
무난하게 볼만함. 좋음
헌터클럽 - 촤하하
타작품에서 연재하다 넘어왔다고 들었는데 재밌음. 중년아저씨가 오크가되서 고군분투하는 내용.
나빼고 다 귀환자,환생은 괜히 해가지고.. - 토이카
개인적으로 토이카 작품 좋아함. 전개도 빠르고 위트도 있고. 다만 최근 완결난건 좀 그래.. 정때문에 읽음.
사상 최강의 매니저-글쟁이S
이사람 글 잘씀. 이거 하나만 적었는데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이나 사상 최강의 보안관도 추천. 최근작은 안봐서 모름
픽 미 업! - 헤르모드
가챠겜에 랭커 주인공이 들어감. 이건 인기 많았었으니 알사람은 알거임
오크지만 찬양해 - 이정민
오크에겐 낭만이 있다. 감성 충만함
탐식의 재림 - 로유진
작품 잘 쓰다가 외전을 조짐. 이러기도 쉽지 않은데.. 여튼 재밌었음
프로페서 - 김연우
대학원생이 유물얻고 교수되는 이야기. 현대물인데 볼만했음. 지금 카카페에선 판매중지됐네
건축의 신 - 반자개
건축관련 재밌게 잘썼음.
링커 : 유물의 주인을 찾아 드립니다 - 이아농
고고학자. 재밌음
바바리안 퀘스트 - 백수귀족
바바리안은 이래야지
근육조선 - 차돌박E
알사람은 아는 근육소설. 고증오류가 있다고는 하지만 이과는 잘 기억안나서 몰?루
개인적으론 1부까지가 재밌었고 2부는 약간 아쉬웠음
마녀 사용설명서 - Er Mu
중국번역소설로 알고있는데 재밌음. 한번 츄라이 츄라이
1RM의 기간트 라이더 - 오늘도요
이것도 헬창이 이세계가서 제목값하는 내용. 재밌었는데 읽을때마다 2% 아쉬운 느낌이 들긴 함.
완결안난거
31번째 말은 게임판을 뒤엎는다 - 왕모찌
재밌음. 요즘 읽고있는데 괜찮대. 현대인들이 이세계가서 게임시스템가지고 여행하는데 성좌물도 섞은.. 요즘 느낌 소설임
의원, 다시살다 - 태선
재밌음. 댓글보면 여성독자가 많은거같은데.. 왜 그런진 모르겠음.
빌어먹을 환생 - 목마
친구가 일러레라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삽화가 굉장히 많음. 글도 진지95 환기5 하는데 환기를 잘함.
노벨피아는 완결난것도 봤는데 완결 안난거, 최신화 본것만 적음.
판타지 세상에서 작가로 살아가는 법 - 두부두부
이건 랭킹권이라 길겐 안적음.
스토리는 제목대로고 작품내에서 주인공의 파급력이 작가계의 BTS정도. 정체 숨기고있다가 슬슬 밝히려는듯
천하제일인의 소꿉친구 - 우비람
이것도 랭킹권이라.. 이건 제목이랑 매칭이 잘 안됨. 회귀전에도 쌨지만 회귀하고는 지가 또래중에 제일 쌤. 소꿉친구 ㅇㄷ?
주술사는 초월을 원한다 - 노백곰
주술 관심도 없었는데 읽다보니 주술에 걸린거마냥 읽게됨. 댓글보면 반쯤 주술걸린 인간들이 많음.
미궁기담 - ask8 (19)
약간 사이코패스인 주인공이 이세계 떨어져서 살아가는 이야기. 거기 주민들이 수인이고 각양각색임. 막상 일러보면 멀쩡함.
글이 굉장히 많기에 긴거 좋아하면 추천. 다만 중간중간 고어묘사를 하는데.. 전작이 좀 심했다고 들음. 알아서 잘 넘기면 됨
너의 페티시가 보여 (19)
현대주인공이 운없었는데 운좋게 다시 환생. 슈-퍼 인싸의 삶을 살음. 잘 보고 있음
더 쓰고싶은데 기억 안나는것도 있고 길어봐야 안읽을거같음.
이건 독후감 썼던것들. Notion으로 태그달면서 쓰다가 현타와서 걍 여따 몇줄 적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