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고구마 전개도 잘 참고 주인공이 주변 상황에 휩쓸리기만 해도 괜찮았고
한국 나오면서 정부에 유능한 인물 하나 둘 나와서 걔네 빨고 그거 중심으로 국뽕 전개 나오는 거도 다 괜찮았는데
요즘은 ㅅㅂ 국뽕은 절대 못 참고 주인공이 자기가 선택 하려던 거 있는데 상황에 휩쓸려서 다른 거 택하고 그러면 바로 탈출 고려하게 됨
마음의 여유가 많이 없어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