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재밌었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건 그거임

크툴루 약하게 만든게 어떤 매체든 나오면 그냥 존나 쌔고 공포 매니아들은 '와! 크툴루 아시는구나!'  이 지랄을 해서 약하게 만들었다고

너무 격하게 공감했다

여튼 절대선 주인공의 매력을 참 오랜만에 느낀 작품이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