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카톨릭 얘네들은 성경자체에 번식해서 숫자늘리고 땅을 인간들로 채우라는 부분이 있는 애들이거든

그런데 그런애들이 왜 성에 엄격한 이미지를 갖게 됬느냐

그건 그당시 사회상이 교회에서 용납하는 수준을 넘어섰기때문이야

단적인 예가 목욕탕으로 중세시절 유럽 목욕탕은 기본이 혼욕에 그짓하러 간다는 이미지가 붙어 있을 정도의 장소야

그러니 교회도 적당히 하라고 뚝배기를 깨던거고 그게 이어지다가 정절을 중요시하고 성에 엄격한 이미지로 굳혀진거지

결론

종교가 성에 엄격하던건 그당시 사람들한테 적당히 하라고 하던게 굳어진거고
사람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다를거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