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랑, 소설 보기랑, 소설을 빙자한 망상 쓰기랑, 백준 문제 풀기


번갈아가면서 하니까 질리지가 않음



이거 반복하다가 챈 보거나 밖에서 산책하기

이게 단짠단짠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