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연중패널티가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연중한다고 안하고 잠시 휴재한다는 사람들도 연중 딱지 붙길래
휴재기능 추가하는거는 있으면 좋을 것 같음.

거기에 휴재했다 한편 올렸다 하는 악질 생길 수도 있으니까
휴재일+a만큼 꾸준연재해야 풀린다던가

아니면 매달정산금 일부 5~10%정도를 플랫폼에 묶어서 완결하면 묶인 정산금 풀어주는 방식이라거나
보험책으로 쓸만한 방법은 되게 많을 것 같은데 되게 유하게 하는 것 같음.

솔직히 런하는거에 대한 리스크를 좀더 올려도 될 것 같음.

하꼬작가도 런치면 아쉬운 소리 무쟈게 나오는데
내가 보던 인기작품이 갑작스레 연중하면 솔직히 지금껏 본 시간도 아깝고 짜증나잖아요.
휴재야 어쩔 수 없지만 연중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도록 했으면 좋겠음.

정산 중지해도 먹을만큼은 먹고 빠지는 거니까 차라리 그 달 정산액을 전액 지급하는게 아니라 지급액의 일부를 묶어버리면
완결시 잔액을 지급하는 식으로 바꾸면 나중에 액수가 커지니까 인기작가들은 아쉬워서라도 돌아오지 않겠냐 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