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히사이시 조 같은 아티스트랑 게임부터 앨범 그림 전부 혼자 담당하는 오오타 준야 제외하면

일본 OST 전문 음악가로서는 처음으로 이름까지 외우게 된 사람

항상 OST만 들으면 이게 이 장르 노래에 정말 맞다고?

싶지만, 막상 애니나 드라마에서 해당 음악 나오면 진짜 적절하다는 걸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