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 0순위로 추천함


정말 일본 무사 & 닌자 로망스 극대화 하면서 우익적인 요소 단 1도 없음


일본새끼들의 창작물 미래로 지향 해야할 작품이라는 극찬을 하고 싶음. 긍정적인 부분만 극대화 해도 충분히 먹혀...


동양적인 판타지의 미학을 극대로 끌어올린 창작물이라 생각함


잔잔하면서 쓸쓸한 엔딩에 피폐 엔딩까지 그냥 다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