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전이해서 판타지 세계로감

-  모험가로 개고생하며 살다가 어느날 믿지 못할 광경을 봄

- 다른 대륙의 던전에서 나온 유물이 ak 소총이라던가 수류탄 이런거임

- 그 던전은 알고보니 몬스터가 그냥 사는 흔하디 흔한 던전이 아니라 핵방공호였음

- 주인공은 즉시 호기심이 발동해서 다른 대륙가서 던전탐험하다가 고대의 재앙을 마주하게 됨

- 전술핵, 전략핵, icbm, 생화학무기류, 메스암페타민, 핵잠수함, 전차, 장갑차, 항공기 등 등 하나라도 풀리면 세계가 뒤집어지고 남을 것들이 가득하다는 것을 알게됨

- 알고보니 초고대문명은 공산당 빨갱이들이 전이/전생해서 만든 문명으로 당시 개 막장이었고 귀족들이 개판치던 세계에 신이 이세계 전생으로 빨갱이들을 투입해서 죄다 굴라그 or 요덕로 보내던 세계였음.

- 그런데 그 빨갱이들이 폭주하고 부패해서 개막장되고 종교를 말살시키려하고 아예 가짜신앙을 만들어서 믿음을 없에려고하니 

- 상위신이 안되겠다. 해서 어떠한 과정에 의해 멸망한 세계임.

- 다른 대륙에는 국가가 없는데 사실 인간들이 어느정도 모이고 국가단위가 생성이 되면 대재앙 이벤트가 발생함

- 거대 괴수 출현이라던가 사람들이 원대륙에서 믿던 신이 폭주해서 사신으로 변질되서 해당 대륙을 초토화시키는 등등

- 그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고대 공산국가는 그거 대응하려고 핵무기 만들고 핵미사일 발사해서 신을 공격하거나 함.

- 상위신은 그와중 서방진영 출신 전생자들을 용사로 만들어서 특전무기/능력 주고 게릴라 시킴. 그러다가 방사능 유출도 되보고 생화학 무기도 퍼지고 유전자 변형 생물도 유포되고(유니콘이라던가 드래곤이라던가) 아무튼 그럼

- 그러는 개판이 계속 반복되서 결국 고대 공산국가는 멸망하고 잔재가 남고 다른 대륙은 원주민들 조차 자기들의 기원을 잊어버림

- 서방의 용사들은(자본주의 용사들)은 그 다른 대륙에서 벗어나 대부분의 인간 국가가 있는 원대륙으로 향하고 국가들의 시조가 됨 

- 주인공은 허.... 하는데 그 잔재들을 노리는 다른 인간국가들과 부활하는 마왕의 세력을 저지하기 위해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왕국들을 대신해 마왕에게 린민의 불벼락을 먹이기위해 빨갱이들의 무기를 얻어서 강철의 대원수가 되기로함


요약


1. 이고깽

2. 이공깽

3. 과학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