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보던 공모작 탈락한거 씨발 못봐주겠다


ㄹㅇ 상하차 댓 달려다가 선작 지우고 튀기만 했는데 시발


애미 작가련 취향이 ntr인가 개좆같이 쓰네


초반에 그렇게 좋은 떡밥을 잔득 뿌려놓고는 주인공련이 지껄이는 소리가 "저사람은 나한테 이상한 약(최음제)을 먹인 사람이야" ?


아니시발 그냥 최음제 말고 독약 쳐맥이고 완결시키지 뭐하러 글을 늘려 


그냥 황녀년은 싸구려 창녀처럼 굴리다가 팔다리 힘줄 자르고 오크밭에 던져주면 되고

소꿉친구년은 가스라이팅 실컷 하면서 겨우겨우 임신겅공해서 희망 가졌을때 낙태펀치 날리고 마탑에 악마랑 빠구리뜬년 실험체로 쓰실? 이러면서 팔아버리고

성녀년은 인성부터가 글러먹었는데 그냥 "시발 저년이 악마감지 좆도 못해서 파티 작살났어요" 하면서 정치해서 종교계 세력 축소시키거나 성녀 빌미로 그쪽 휘어잡아서 성녀년은 굽든 삶든 하고 유사교황짓 하면 딱이겠구만


미친년의 용사새끼는 시발 생각도 개념도 없으니 글 보는거 자체가 고통이다


용사를 저딴 병신으로 만들거 였으면 차라리 인큐버스 시점에서 존나 스릴있게 용사파티원 싹다 좆집으로 만드는 ntl 하렘물로 썼으면 훨 나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