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씨발 개나소나 얀데레 ㅇㅈㄹ 하면서


 소설 속에서 발암 역할하고 


 심지어 얀데레와 하렘이 공존하는 미친 세상이 와버렸는데


 내가 어찌 얀데레를 사랑할 수 있을까


 씨발련들 얀데레라고 맨날 감금, 유사 캣파하고 


 하 그냥 그럴 거면 얀데레를 안넣으면 좋겠다


 걍 즈그들 히로인이 주인공한테 붙을 개연성을 못맞추니까 


 '얀 데 레'


 이 세글자로 퉁치는 작가련들 보면 골통 후려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