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양에게 NTR을 당해서 베타메일의 아픔을 맛보며 피폐해진 주인공이


어느날 일어나니까 갑자기 TS를 당해서 쭉쭉빵빵한 알파녀가 되었는데


자신의 아픈 과거를 기억하며 예전의 본인과 비슷한 남자를 만나 알콩달콩 순애를 찍지만


어느날 장르적 클리셰 그대로 다른 금태양을 만나 박히게 되고


자길 버리고 금태양한테 간 여친을 떠올리면서 "하윽, 걔도 이런 기분이었구나! 하앙, 암컷의 본능을 거부하지 못해버렷!!"라고 생각하며 절정하고 마는.


어쨌거나 결론은 NTR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