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 좀더 발전한 미래에서 우연찮게 흘러들어온 판타지 이세계인이 발견되고 그 사람이 죽으면서 세상에 마나가 보급되고. 과학인류가 마나가 떨어질때마다 이세계인을 납치해서 죽이고 마나를 재충전하는 그런 세계관에서 죽을것이란걸 눈치채고 살아남으려고 노력하는 판타지 이세계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