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가 TS 할게요!"


남궁형은 자기 희생을 한 친우, 매화파의 고수 성진우의 희생을 잊지 못할 것이다.


[보지 임신 해야 나갈 수 있는 방]


어찌 이리도 악독한 진법이 깔려있는 것인지...


그의 희생과 보지맛을 남궁형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