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R이라고 엄마 뺏기는 장르


엄마가 금태양한테 함락 되서 아들 한심한 수컷이라고 매도하는 거 보고 순간 머리 띵했음


좆간의 상상력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구나


근데 또 자식 새끼 버리고 딴 남자랑 붙어먹는 사람들 종종 있는 거 보면 아주 판타지도 아닌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