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미리 답을 정해놓고 다른 여지없이 자신의 답을 강조한다는거야.
씨발 병신들이 중학교도 안 나왔나, 문학이란건 원래 독자마다 다르게 받아들이는게 자연스러운 일인데 작가라는 새끼들이 특권의식에 사로잡혀서 자기의 답을 독자에게 강요하는 새끼들 밖에 없으니 씨발 문학계가 돌아가겠나?

멋진 신세계 봐라.
당연히 보모국가주의와 대중매체를 통한 우민화를 경계하였지만 한편으로는 디스토피아적 유토피아 세상을 동경할 여지를 완전히 짓밟지 않았어.

그런데 89년생 김지영은 어떻냐?
씨발 공부해서 학점이 2점대로 나오는 빡대가리가 자기합리화하는데 독자는 김지영을 무조건 옹호해야 함.

씨발 이게 맞냐?
한두명만 그러면 모를까 전부 다 그러니까 문학계가 이모양이지.
차라리 복잡한 생각 안하도록 쓴 웹소설이 더 깊이있을 지경이다.
그러고는 웹소설과 장르소설이 천박하다, 요즘 사람들이 책을 안읽는다 ㅇㅈㄹ.

그러고는 도서정가제에 웹소설도 끼워넣으려 ㅈㄹ.
이러니 책을 안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