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내고 보던 웹툰이 다른 이유도 아니고 오직 계약만료라는 이유로 연중을 한거 때문에
아직도 생각만하면 쌍욕이 나옴

씨발새끼들이 돈내고 파는거면 최소한의 신의성실은 지켜야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