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강연금 보고 뽕찼는데 연금술이 주가 되는 소설이 얼마 없는 이유를 생각해보니까 


장르 자체를 길게 끌고 나갈 뭔가가 딱히 안나옴 그렇다고 진리나 현자의 돌을 소재로 쓰다보면 분명히 누군가는 댓글창에 


"이거 강연금 파쿠리네 ㅋㅋ 하차함 ㅅㄱ" 이럴게 뻔해서 독자적인 이야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렇게 노력하기보단 남들이 먼저 닦아놓은 트렌드를 내 입맛에 맞추고 독자 입맛 몇 스푼 넣으면 돈이 복사 되니까 막상 쓸 이유도 없음


이렇게 보니까 강연금 정주행 마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