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하고 발랄한 처녀 히로인들보다 더 대꼴인 것은


원숙하고 농익게 변한 밀프형 히로인들이라는 것을









그리고 진정한 대꼴은 바로 이런 밀프형 히로인들을 NTR하는 끈적한 어른의 야스라는 것을


페넬로페는 구혼자들이 "왕비님, 남편은 잊으세요."라고 말하면서 "하읏, 20년 만에 맛보는 쥬지......미안해요, 오디세우스."라고 중얼거리며 가게 해버리고


다나에는 왕명으로 잡혀가서 "하읏, 정말 아들은......페르세우스는 안 건드리는 것 맞죠?"라고 물으며 끈적하게 가버리고


히폴리테는 자길 되찾으러 온 아마존 여전사들에게 붙들려 뷰빔으로 범해지면서 "하으윽, 다시 아마존의 레즈 여왕으로 돌아가 버렷!!"이라 외치며 퓻퓻 싸는



진짜 채고다 ㅎㅇㅎ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