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걸로 떡밥 도는 게 일상이긴 하다만 

왜 하필이면 쇼타야 

쇼타는 지랄 알거 다 아는 주제에 모른척 하는 게 별로더만

ㄹㅇ 쇼타라면 모를까 속은 어른이면서 애인척 하는 거 싫음

그냥 몸만 쇼타에 대놓고 "씨발 좆같은 몸!" 이러면서 좆만이의 한탄을 하는 건 이해가 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