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07sac/f03bc17cd122e6bba0035ad8f50bcf0d8331adb6a2bc8cb923da37133550ebeb.jpg?expires=1719795600&key=hXTEoIHaJohMSsDqM8TReQ)
헌터x헌터 = 헌터시험.
생각보다 헌터시험 무사히 끝내고 넘어가는 패러디 수가 극히 적음.
네기마 = 1차 통곡의 벽, 료멘스쿠나 2차 통곡의 벽 마호라 무투회.
수학여행 에피소드를 무사히 넘겼다? 응 어차피 마호라 축제에서 다 뒤져 ㅎ
제사마 = 알비온 편
노답 왕녀 부탁 들어주느라 알비온 갔는데 깜깜무소식
나노하 = 어둠의서 마지막 전투, 제일 스칼리에티 마지막 전투
완결 비율이 그나마 젤 높으나 각각 2기, 3기 최종 결전 하이라이트에서 많이 뒤짐.
동방 = 홍요영풍
고대부터 시작해 원작 시계열 진입도 못하고 뒤진 작품이 수두룩.
진입했다 하면 풍신록 넘기던가 그 직전엔가 어느새 뒤져 있음.
페제로 = 왕의연회
세이버 괴롭히기가 유행한 나머지 연중?
하더라도 세이버는 끝까지 엿먹이고 가겠다.
어마금 = 엔젤폴
곧죽어도 바디스왑 개그물은 쓰고 가겠다는 작가들의 굳센 의지가 느껴짐.
하필 엔젤폴 이후 짧은 에피소드 위주로 나오다가 법의서 에피소드...
내가 볼 땐 법의서가 아니라 죽음의서인듯
신의탑 = 1부
우리는 에반켈의 층을 대체 언제 벗어나는가.
또 뭐가 있더라...
나런도 통곡의벽이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내가 원작을 안 봐서 어디쯤인지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