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가 많으면 많을수록 피폐해진다고 해서

없으면 못쓰는건 아님


뭐 트라우마를 직접 만들어버리는 상황도 있고

가스라이팅으로 피폐하게 만드는것도 있고


가장 잘 설명한건 아카메디라고 생각함

트라우마 꺼낼때는 현실이 피폐하지않은데

정작 살아가면서 겪은,겪을 일에 의해 피폐의 길을 걸어가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