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피아 초창기에 조아라에서 넘어온 소설들이 슬슬 완결되가고 있고
노피아 초기의 실험적인 작품들도 안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공모전도 딱히 초인이 나오진 않아가지고 슬슬 빠지는 세대교체가 되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