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으응, 마미 롱 레그 좋아


고독과 증오로 인해 미쳐버린 그녀의 마음을 끈적한 조교와 펠라로 다독여 주는 거 꼴림


마미 팔다리로 몸 칭칭 감게 하고, 그대로 보지에 박은 채 걸어가면서 앙앙거리며 느끼는 마미 롱 레그의 입에 진한 키스를 하는 거 꼴림


이후 부드럽게 마미 롱 레그를 식탁에 눕힌 후, 머리를 젖히고 저 가녀린 목까지 닿을 정도로 이라마치오를 퍽퍽 박는 거 너무 꼴림


그렇게 주인공과 함께 공장을 탈출하여 행복하게 사는 걸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