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선라시현


남의 인정 따위 좆도 바라지 않는 금수저 초엘리트 라시현이 유일하게 인정받고 싶어했고, 인정받지 못해서 서운해 했던 선임


기수열외 당한 동기더러 꺼지라고 욕하는 걸 본 후, 민지선이 진심으로 뺨을 날리고 군생활 내내 담을 쌓아버린 후임



동기애가 강했던 민지선은 같은 동기인 오정화를 바로 손절하는 라시현을 보고 그녀를 그냥 구타와 억압으로만 대했고


라시현은 그렇게 민지선한테 처맞고 그녀를 좆같게 여기면서도, 은근히 그녀를 멋지게 여기며 자신의 것으로 삼고 싶어 했다



오죽하면 민지선 전역한지 한참 된 후에 이런 꿈을 꾸냐 ㅋㅋㅋㅋ


진짜 후타나리가 나와야 하는 관계는 바로 이런 관계다


후타나리가 된 민지선이 실수로 미약 잘못 먹은 채로 라시현이랑 같은 방에 갇히고


또 평소처럼 말싸움, 기싸움하다가 그만 미약의 힘을 이기지 못한 민지선이 라시현 머리채 잡고 뒤로 당긴 후, 딥키스를 박아버리는


그대로 강제로 범하면서 폭압적으로 조교를 하는 애증의 섹스


ㅗㅜㅑ 존나 대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