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는 용사 카밀라가 인세의 상식과는 다른걸 저지해야할 순간을 맞닥들이진 않았고


용사 일행(사실 해외첩보)중 하나인 주인공이 열심히 조국을 위해 스파이노릇하는, 하지만 매우 현실적으로 고증된 스토리라 마음에 든다 이거임


기술적 배경이 마법빼면 거의 90년대~00년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