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애비가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굳이 특별해지고 싶어서 하녀새끼들이 해대는 헛소문 1개 믿고 시골촌놈 용사 만들어서 마족지역 쳐들어가서 죄없는 마족 몰살시키고 능력도 노력도 안하는 년이 훈수질이나하다 검지잘린 원딜한테 쳐 맞고 강간당해서 좆에 빠져서 캬루짓하고 시발 강간당했으면 상담을 쳐 하라고 미친년아 시발 타락해서 하루죙일 결계 부숴서 원망질 쳐하고 복귀해서는 시발 양아치 새끼한테 지 재산 가문 다 주고 술과 약에 빠져살면서 애새끼를 하나에 기회로만 쳐보고 그러면서 피해자인척 하면서 시발련이 살려달라고 앵앵대고 회귀후에도 그놈의 특별해지고 싶은 욕망에 혼자서 전쟁지역가고 이 씹련은 진짜 오크 고블린 강간 인간목장이 해피엔딩임 씹련이 수녀가 팩트로 후드려 패도 굳이 가는게 ㄹㅇ 역겨웠음

+시발 다른 년들은 최면에 미약쓰는데 기사년이 시발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