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이기 애매한 영어접두어는 보통 '으' 발음으로 많이 줄이더라 

예시) TS - 틋


이게 어디서부터 시작된건지 궁금함


티에스를 한글자로 줄이면 티에스 - 티엣 - 텟 이라고 하는게 더 그럴싸한거 같은데


그냥 발음할 때 입이 가장 덜 움직이는 게 '으' 발음이라 그런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