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다면 어느 쪽?
구독자 20829명
알림수신 141명
딸 같은 아이와 야스한 것도 후회 안 하는 프로듀서
2만자 주간 연재 vs 3천자 일일 연재
추천
0
비추천
0
댓글
6
조회수
85
작성일
댓글
[6]
아니이게무슨
미나링
미나링
낙진젤리
가능가
독불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461368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21458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10
1891
공지
현재 장르소설 채널에서 돌릴 수 있는 이슈
5974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9420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11430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26723
공지
최근 이슈들에 대한 장챈의 정체성 공지
5237
공지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과 아카라이브 음해 사건에 대하여.
3520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이렇게 까지 능욕물일줄은 몰랐는데
[6]
288
0
시발 주화입마 오지게 왔네
[8]
146
0
옆쪽 PT룸에서 여자비명들린다
[8]
220
0
리뷰/추천
이거 재밌음
[11]
514
1
나는 판타지를 좋아하고 일상은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어
[7]
102
0
자해븝미 왜이리 적어?
61
0
문득 7800자가 생각나서 가봤음
[2]
157
0
아니 이게 뭐야!
[2]
55
0
유사근친물 보고싶다
[2]
83
0
최근에 홍보온거 존나 재미있네
[4]
126
0
점심 때 공지해서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봐 말하는데
[9]
162
5
괴담호텔 못참고 풀었다
[3]
75
0
천하소꿉 정주행했다
89
0
엘프의 성숙기를 설정하는 것은 화자의 철학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함
[5]
124
4
엘프, 조선에 떨어지다
[4]
848
23
난 그래서 야설은 단편이 더 좋더라
[1]
56
0
엘프 성장과 발달은 뭐가 좋음?
[6]
93
0
"멈춰! 이 범죄자 새끼야!"
[7]
1157
29
배신당했던 루크보다
[11]
292
-1
마녀시티 지금 어떰
[5]
159
0
"이 걸레년아,아직도 네 남편게 더 좋냐?"
[6]
1330
31
야설 가장 최적화일 때
[2]
86
1
야설 읽기가 힘든게
[1]
132
0
떡인지 같은거 보면서 느끼는건데
[8]
130
1
미궁도시 재밌네
[1]
91
0
야설은 도저히 못읽겠더라
[9]
158
4
천마 중의 천마가 나타났다.
[1]
84
0
후피집 진짜 씨다씨
[1]
53
0
아기되는 회귀나 빙의물 볼때마다 생각하는건데
[5]
76
0
천마 중의 천마, 가장 위대한 천마가 나타났다.
[3]
124
1
소신발언)
94
-7
개꼴리는 웹소 추천좀
[3]
173
0
이거 작가의 욕망이 충실하다...
[6]
187
0
챈글 읽다가 기분 나빴던 소설 생각남
[9]
240
0
예전에 쓰레기 게임속 기사 였나 되게 재밌게 봤었는데
[9]
187
0
"솔롱고스 놈들이 밀가루 도둑을 풀었다!!!!!!"
[5]
138
4
분명 미친듯이 선호작을 늘렸는데
[4]
80
0
마나는 없는데 정작 마나 다루는 재능은 일류인 설정 있지 않나?
[3]
79
0
NTR 추천좀
[3]
129
0
늙으니까 무협이 재미있더라
[5]
108
0
재능 없어도 강해질 수 있는 방법이 뭘까
[8]
88
0
근데 마법 없는 세계에 가버린 마법사 같은건 한번 보고싶다
[2]
84
1
장르문학의 주 기능이 대리만족이면 난 좀 처참한데
[3]
120
0
2만자 주간 연재 vs 3천자 일일 연재
[6]
8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