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물 세계 같은데 갔는데, 전부 초능력 같은거라 마법? 그런게 어디씀 ㅋ 같은 소리 하는게 널린 세계관


정작 그곳에서 혼자 마법 쓰는세계에서 실수로 건너와 버린 주인공.


문제는 여기서는 마법을 애초에 이상한 것으로 보는지라, 에음... 그냥 오컬트부에오! 같은 개소리 하면서, 동료들에게 버프 같은거 걸어주며 낭낭하게 사는 착각계


대체 이런 이상한 의식 같은게 무슨 소용이냐고 하니, 그냥 행운을 불러 오는 요술 같은거에요! 같은 소리 하면서 진짜로 마법을 걸어주는 주인공


그런데 작정하고 마법 쏴갈기면 괴수는 그냥 통구이가 되어 버리는 그런거


있겠지 어딘가에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