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헌이의 경우 - 평소에는 마력숨기다가 - 상태창 개방 - 흑도상태인데


이 흑도상태는 수명 갈아버리면서 쓴다 독백할만큼 자폭기 수준이라 평소에 봉인


애초에 국목이 권능이나 목질화 하지않고 그냥 기량싸움으로 붙으면 압살해서 하나 뚝배기 깨트렸고 1차전에선 대부분에게 판정승했음 그정도로 강함


매화나 바오같은 애들은 개방해야하는 정도고


흑도 상태시 - 지금보다 헌터들은 질 낮다는 과거가서 소천마 토벌전때 s급들 및 고위급헌터들 . 성기사들 무더기로 덤빈거 회복권능으로 최대한 회복하면서 맞다이 까면서 활약해서 당시 투입된 인원들 거의다 뒤지고 , 성기사측 레몬은 그때 마력관련 회로랑 기관다쳐서 회복후에도 힘은 감소해서 이빨빠진 호랑이 취급당함 


얼추 이정도 게다가 이번에 현자와의 수련으로 정령2마리와 천마신공의 마력을 섞은 마법도 어느정도 개발해서 기량이 상승했고 


논란된 국목들 경우 원체 향후 s급인재들 혹은 이미 a급이상 s급에 도달한 인재들이라고 강조되었음 아카데미 순위전에서 흑도 쓴 주인공(과거수련전)이랑 당시 비슷하게 싸웠던 정시우가 아 그놈 명성에 비해서는 그닥? 이취급 받을정도로 


대부분 1차전때 무공안쓴 주인공이 마법이랑 검술로 싸웠는데도 밀리지 않고 오히려 몇몇에겐 한방먹였음 밀리지도 않고 기량쪽은 얼추 무공이 아니고서도 주인공이 한수위거나 섞어서 붙으면 한쪽기량이 밀려도 할만하다고 묘사됨  진성 무투파인데다가 잔재주 안통하는 바오나 매화같은 경우 다른 국목에 비해 격이 다르다고 묘사되었고 실제로 그랬으니 예외로 처도


다만 꾸준히 진짜 꾸준히 국목들의 진가는 세계수의 피를 진하게 타고난거에 대한 권능과 목질화라고 계속 강조되었고 


이번에 주인공 좀 고전시킨 2명이 그걸 잘 나타냈음 


벨 - 결계로 마법 및 마력이 굉장히 제한받아 가볍게 쓰는 마력의 창이 마력을 과소비해야 쓴다 할 정도로 마력제한이 되는 권능 사용 + 목질화로 신체능력 및 맞다이강화 - 상태창푼 주인공이 무공으로 패서 죽이기 직전까지감 

에이비 - 기존의 알려진 권능인 세뇌 빼고도 제2의 권능인 반사로 인해 주인공이 한방 먹음 근데 그것도 온전치 않았는지 식은땀 흘리면서 벨 대리고 마로니에 쪽에 폭탄 터뜨린틈에 빠져나감 


이렇게 인데 여기서 다음화에 마력이 텅텅빈 마석덩어리가 잔뜩있고 애네 상태가 말이 아니었다는 묘사로 애네도 무리했다는게 들어났음 


즉 주인공이 논란먹을 만큼의 파벨묘사는 아닌거 같은데 너무 심하게 몰아가더라 어제 오늘 좀 많이 답답해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