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07sac/f03bc17cd122e6bba0035ad8f50bcf0d8331adb6a2bc8cb923da37133550ebeb.jpg?expires=1719795600&key=hXTEoIHaJohMSsDqM8TReQ)
"...그렇소. 대신관께서도 다녀가셨지만, 그저 시간이 답이라고 하시더군."
"정녕... 방법이 없을까요?"
"안타깝지만 무리일세. 대마왕의 힘이 깃든 저주라, 어떤 짓을 하더라도 상태를 변화시킬 수 없다고..."
"잠깐! 절대 변하지 않는다구요?"
"그, 그렇네만."
열흘 후
마왕군은 절대로 부서지지 않는 무적의 석상에 모주 곤죽이 되어 으깨졌다.
"...그렇소. 대신관께서도 다녀가셨지만, 그저 시간이 답이라고 하시더군."
"정녕... 방법이 없을까요?"
"안타깝지만 무리일세. 대마왕의 힘이 깃든 저주라, 어떤 짓을 하더라도 상태를 변화시킬 수 없다고..."
"잠깐! 절대 변하지 않는다구요?"
"그, 그렇네만."
열흘 후
마왕군은 절대로 부서지지 않는 무적의 석상에 모주 곤죽이 되어 으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