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아프리카 개발도상국에선 애새끼들이 태반이 군벌에 끌려가서 총질하는게 디폴트인데


비교적 발전된 동북아에서는 학군 나쁜데 아니면 애들이 전체적으로 유들유들함


분명 우리 아버지세대때는 고등학생 중학생들이 전경들이랑 눈맞으면 서로 두들겨패고 다녔다고 하는데


사회가 발전되고 안정되면 개인의 생존을 국가에서 보장해주니까 상대적으로 개인의 생존력이 떨어지는게 맞음


아니면 레마르크가 소설에서 언급한 것처럼 사회화를 위한 교육은 필연적으로 개인의 생존력을 떨어트리니까 교육 제도가 발전되면 될 수록 생존력도 반비례해서 떨어지는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