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90년대생들도 태반이 6.25 북침인지 남침인지 구분못해, 3.1절이 뭐하는 날인지도 모른다고 하면서 학창시절에 고로시 당했던 세대 아님?


너무 고로시를 내리사랑하는게 아닌가 싶음. 어차피 나이먹으면 세대로 묶는게 아니라 저새끼는 병신이네 이새끼는 멀쩡하네 같은걸로 평가될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