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바탕후 쉬어가는 화인만큼


별다른 내용은 없긴함


흑도의 꽃잎을 보고 잊은 무언가가 떠오를듯 하지만

복수에 모든걸건 여자답게 지금은 요람이나 파괴하자는 식으로 앞으로 나가는 홍연


극도로 강해서 왠만한 목인들도 쓰지못하는 천마의 힘을

급격히 끌어낸 부작용으로 실려가는 시헌과 보좌하는 태양,아오리 그들과 장난과 꽁트를 찍고


이번 요람서 맺은 사쿠,블랑쉬,수연, 현자,향이와 담소를 나누다 이제 먼저 보낼 인연들 먼저 보낸후 혼자 남는다


이제 남아있는건 제단쪽의 인원들과 플라워 그리고 아직 있을 수많은 수목과 아직은 미숙한 세계수들


방위시스템이 제역활을 못하는 지금


이제 목령할 시간이 다가왔다!


권능, 재능, 능력치 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