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을 보고 문득 생각난건데... 왜 우리는 히로인과 주인공이 아다를 때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던거지?


판타지 세계관이면 혼전순결이 강조되는게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주인공들이 떡을 쳐야 한다는건 우리의 망상?이 아닐까?












현탐 끝났으니 고수위 떡타지로 한발 빼고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