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관(주인공)살릴려고 본인 인격과 기억을 전부 잃는 대가로 새로운 기체를 얻어서 싸움


본격 스토리 2장이나 걸쳐서 빌드업하고 정실력 폭발시킨 레전드

얘가 죽을 위기에 처하자 지휘관은 말그대로 목숨 걸고 구해냄


현재까지 나온 등장인물중 서로 정체는 몰랐더라도 가장 지휘관과 오랫동안 알고 있던 인물

위에 두명은 각각 메인 스토리에서 정실력 내뿜었으면

이쪽은 호감도 스토리(외전 비스무리 한거)하나로 정실자리 꿰참


지휘관과 인류를 구하기 위해 수많은 미래를 시뮬레이션하는데 스토리 상으로 미래가 바뀔 분기점은 8만5412개개고 원하는 미래가 나타날 가능성은 0.031%임

물론 얘는 지휘관과 인류를 구하겠다고 대략 천만번의 시뮬레이션을 돌렸고

결국 지휘관과 윗윗애를 구하는데 성공함



이정도먄 하렘순애는 존재하지 않을까..?

아 물론 함정도 있음

대사만 보면 남캐들이 더함

지휘관이 여자일수도 았어서 다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