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좆됐다....


이 이상으로 내 인생을 표현할 용어가 또 있을까?


더러운 휴미 새끼들, 새 시대의 새 화폐를 만들었다고 순진한 날 꼬드겨 전재산을 박게 만들더니, 씨발 어떻게 이럴 수 있어?!

....


그런데, 조금만 기다리면 떡상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