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프로게이머 3군부터 시작해서 구르는 이야기 들어보면
여기도 목숨 걸고 하는 동네임.
구독자 19561명
알림수신 127명
보라에몽
겜판도 솔직히 충분히 진지 해 질수 있음.
추천
0
비추천
0
댓글
6
조회수
164
작성일
댓글
[6]
바둑이아루엘
아무것도모른다
김치봄버
알파버지니스
브륜
아니이게무슨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1715665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13012
공지
「제 2회 장르대첩」 대회를 개최합니다
1508
공지
노벨피아 챌린지 리뷰 대회 개최!
1092
공지
정치 시사 이슈 당분간 막음
3034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8
2000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4684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22062
공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장챈 팁
9850
공지
분기별 신작 어워드 하겠음
5010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7939
공지
최근 이슈들에 대한 장챈의 정체성 공지
990
숨겨진 공지 펼치기(7개)
처음으로 읽은 판타지는 모르지만
[3]
75
3
난 아서왕 얘기를 아발론 연대기로 읽음
[3]
69
0
불경을 한번 외워봐야되나
[3]
62
0
소재
키킼.... 마을의 남정네들이 모두 전쟁터에 나가서 죽었다고?
[3]
1351
35
흑발엔 무슨색깔 눈이 제일 어울릴까
[15]
93
0
내가 읽은 판타지는
[2]
38
0
본인은 어머니 추천으로 판타지 소설 입문함
[2]
76
2
야설읽고싶다
[14]
67
0
본인 장르소설 입문작은 이거였슴..
[3]
97
0
자격증공부해야되는데 소설보느라 못하고있음
[9]
47
0
Ntr은 어감이 별로임
[1]
47
0
내성 기르기용으로 읽으면 좋은 책
[3]
104
2
"빵 하나 주시오"
[1]
82
4
다들 판타지 소설 입문작은 이거 아니냐
[7]
121
1
소재
제국의 백만에 이르는 병력이 모였다
[6]
1117
29
빵 하나요
[4]
69
4
글쟁이들 들어와보셈
[10]
88
0
의외로 도움이 될지도 모를
[11]
94
5
석화용사 봤을 때 내상을 입지 않도록 단련하는 법
[28]
238
4
이해할 수 없을텐데 본인 씹덕 입문작이 이거임
[15]
109
1
예전에 수에즈 운하 막혔을 때 나왔던 소설 도입부
[2]
122
2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7]
83
0
피카소가 개샛기인 이유
[12]
1027
24
이거 존나 재밌더라 ㅇㅇ
[3]
114
1
???:본인이 요즘 생각하고 있는 소재인데 어떤가요
[16]
1161
33
근데 해외sf소설 번역판중에 필력 ㅅㅌㅊ라고 느껴지는건
[3]
90
0
갈때까지 간 나이트런,,,,,,,,
[5]
194
2
킹스레이드 스토리는 좋았는데 베스파가 밍했노,,,
[10]
99
0
대충 탑건 시놉시스.
[3]
72
2
함냠냠
[16]
112
2
노벨피아 빙의부서에서 일하게 되었다
[6]
989
28
"빵 하나 주시오"
[5]
94
5
아침사러 나갔다가 비맞고 돌아왔네
[8]
62
0
볼 건 많은데
[1]
33
0
천둥번개가 치는 장마에 번개를 맞으면 이세계전생한대
[3]
43
0
본인 노벨피아에서 보는 소설
[4]
128
0
빵 하나요
[3]
77
3
겜판 존나 진지해지는법
[2]
74
0
"빵 하나 주시오"
[9]
1016
19
겜판도 솔직히 충분히 진지 해 질수 있음.
[6]
165
0
갠적으로 전문가 썰은
[19]
160
-2
의외로 사실주의 유파는 아직 남아있다
[3]
69
0
성간철도 성간고속도로 있으면 볼만할듯
[4]
54
0
아니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8]
92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