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도서관에 6권인가? 까지 있던거 읽음
구독자 20795명
알림수신 141명
딸 같은 아이와 야스한 것도 후회 안 하는 프로듀서
난 아서왕 얘기를 아발론 연대기로 읽음
추천
0
비추천
0
댓글
3
조회수
70
작성일
댓글
[3]
괴짜마법사
Parximus
샌총통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316580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20816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10
1342
공지
현재 장르소설 채널에서 돌릴 수 있는 이슈
5388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8878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10935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26208
공지
최근 이슈들에 대한 장챈의 정체성 공지
4883
공지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과 아카라이브 음해 사건에 대하여.
3123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처음으로 읽은 판타지는 모르지만
[3]
77
3
난 아서왕 얘기를 아발론 연대기로 읽음
[3]
71
0
불경을 한번 외워봐야되나
[3]
64
0
소재
키킼.... 마을의 남정네들이 모두 전쟁터에 나가서 죽었다고?
[3]
1363
35
흑발엔 무슨색깔 눈이 제일 어울릴까
[15]
95
0
내가 읽은 판타지는
[2]
38
0
본인은 어머니 추천으로 판타지 소설 입문함
[2]
76
2
야설읽고싶다
[14]
68
0
본인 장르소설 입문작은 이거였슴..
[3]
98
0
자격증공부해야되는데 소설보느라 못하고있음
[9]
47
0
Ntr은 어감이 별로임
[1]
48
0
내성 기르기용으로 읽으면 좋은 책
[3]
105
2
"빵 하나 주시오"
[1]
82
4
다들 판타지 소설 입문작은 이거 아니냐
[7]
121
1
소재
제국의 백만에 이르는 병력이 모였다
[6]
1135
29
빵 하나요
[4]
71
4
글쟁이들 들어와보셈
[10]
88
0
의외로 도움이 될지도 모를
[11]
94
5
석화용사 봤을 때 내상을 입지 않도록 단련하는 법
[28]
239
4
이해할 수 없을텐데 본인 씹덕 입문작이 이거임
[15]
109
1
예전에 수에즈 운하 막혔을 때 나왔던 소설 도입부
[2]
124
2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7]
83
0
피카소가 개샛기인 이유
[12]
1028
24
이거 존나 재밌더라 ㅇㅇ
[3]
114
1
???:본인이 요즘 생각하고 있는 소재인데 어떤가요
[16]
1168
33
근데 해외sf소설 번역판중에 필력 ㅅㅌㅊ라고 느껴지는건
[3]
90
0
갈때까지 간 나이트런,,,,,,,,
[5]
195
2
킹스레이드 스토리는 좋았는데 베스파가 밍했노,,,
[10]
101
0
대충 탑건 시놉시스.
[3]
72
2
함냠냠
[16]
112
2
노벨피아 빙의부서에서 일하게 되었다
[6]
996
28
"빵 하나 주시오"
[5]
94
5
아침사러 나갔다가 비맞고 돌아왔네
[8]
62
0
볼 건 많은데
[1]
33
0
천둥번개가 치는 장마에 번개를 맞으면 이세계전생한대
[3]
44
0
본인 노벨피아에서 보는 소설
[4]
129
0
빵 하나요
[3]
77
3
겜판 존나 진지해지는법
[2]
74
0
"빵 하나 주시오"
[9]
1019
19
겜판도 솔직히 충분히 진지 해 질수 있음.
[6]
166
0
갠적으로 전문가 썰은
[19]
161
-2
의외로 사실주의 유파는 아직 남아있다
[3]
70
0
성간철도 성간고속도로 있으면 볼만할듯
[4]
54
0
아니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8]
9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