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독자들이 소설에 몰입했다는것
작가들도 옛 종이책 시절 감성이 아닌거 잘 알고있으니
웹소설 작가라면 여론도 좀 봐야하지 않나 싶음
구독자 19448명
알림수신 125명
정실은 오직 진희로인
소설 전개에 분노하는건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50
작성일
댓글
[0]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1292819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11825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8
1713
공지
「제 2회 장르대첩」 대회를 개최합니다
1042
공지
정치 시사 이슈 당분간 막음
2031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3984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21259
공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장챈 팁
9047
공지
분기별 신작 어워드 하겠음
4299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7167
숨겨진 공지 펼치기(5개)
NTR 장인들 이거
[22]
212
0
둥드 용살검 설정이 재밌었음
[8]
64
0
광역힐 사용법
[11]
101
1
소재
잠이 안 와서 여기 똥이나 싸고 감
69
0
나작소가 순조롭게 성장한다
[2]
102
1
어딜 NTR물 용사파티 따위랑 떡잎 방법대를 비교하냐
[2]
116
2
광역힐을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
[4]
54
0
대규모 군단을 이끄는 장붕
[9]
100
0
소설 전개에 분노하는건
51
0
오랜만에 보는 증식하는
[4]
50
0
누군가의 순애는 누군가의 NTR이다
[17]
192
0
ㅈㄴ 웃긴게 예림처녀 작가 장챈에도 몇번 왔엇음
[4]
199
0
나작소 공유한다
[9]
169
1
근데 소재 1화 싸튀는 즉흥적인게 더 꼴림
[6]
76
4
TS
2022년 상반기 틋챈 어워드 시작했습니다
[2]
532
15
너희는 이 이모티콘 쓰지마라
[19]
180
4
새벽에 글 쓴게 온갖 커뮤에 박제 된 기분 아냐
[16]
1113
35
사실 드리프트가 좆같은 이유는 결국 하나임
[5]
119
5
예림이 무슨일 생긴거임?
[11]
285
0
야 씨발 와우 확팩 신종족 디자인 걍 다 바꿨단다
[6]
104
2
오랜만에 소재글 좀 쓰려고 해도
[4]
43
0
연중작 기다리는 사람 있음?
[31]
211
2
1화 빌런의 모순성
[6]
73
0
무난한 해피엔딩을 후속/외전에서 죠지는건 좀...
[2]
72
1
지워진 NTR엔딩
[9]
250
6
아 광고 대체 누가 검?
41
1
근데 ㄹㅇ 광고가 어그로 확 끌긴 했음
[3]
68
2
NTR이라는 장르자체가 호불호가 강함
[1]
55
1
그래도 뭐하나 불타니까 챈 활성화하는걸 보면
[4]
82
3
구독자가 엄청나게 늘었네
29
2
단돈 30만원 정도에 ntr을 써서 독자를 타노스 했다고?
[4]
113
0
오늘 장챈하다가 쓴 댓글
[11]
178
6
오늘의 일기
[6]
37
0
이거 시발 일부러 내놓은거지?
[3]
99
0
아니 근데 후원 비공개 했는데
39
0
우리 이제 평범한 소설 얘기 해오
[9]
57
0
소재
사랑에 빠진 마법소녀
[1]
124
0
후... 다시 생각해도 좆같긴 하네
[4]
90
0
근데 뭐 작가가 버틸 수만 있으면 커뮤 여론은 별로 안 중요해서
[6]
103
-1
예림이 NTR은 또 무슨 일이었는데
[9]
254
0
예림이 그 외전 봐봐 혹시 NTR이야?
[1]
138
3
예림이 그 외전 봐봐
[1]
194
1
차라리 다른 외전을 썻어야지
[2]
54
0
이와중에 로판용R 외전 예고 공지 뜸
[2]
63
4
25만원이 노벨피아로 어느 정도인가
[1]
13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