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선 어찌할 도리 없는 거악이나 파멸을 물리치기 위해 시공을 뛰어 넘는 모험을 떠나는 소설 없나
과거, 현재, 미래의 인연과 사건이 변화하는거나 수명물 같은 전개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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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트리거나 시간의 오카리나 같은 소설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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