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곳에선 공화정이란 과도기적 형태로, 어떤곳에선 입헌군주정이란 양보된 형태로 나타나기도 했고, 지성이 있다면 발전하는게 당연하다는 지성채를 생각하면 어떤방식으로든 나타날 수 밖에 없음.

소드마스터란 새끼들이 맘에 안든다고 다 찌르고 죽이고 한다면 에초에 그걸 문명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