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 교수가 완역한게 이북으로 없어서 고민하다가

그래도 삽화랑 같이 보려면 책이 나을거 같아서

오랜만에 책으로 봄



분명히 텍스트는 많은데 그냥 술술 읽힘

괜히 세계의 거장들이 존나 추천하는게 아닌듯

참고로 꺼무위키 들어가보면 더 많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