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필리아 레소드
내 인생 두번째 피폐소설이고 겁나게 매웠던 소설.
후반부 가서는 하차 수준이 아니라 소설을 당분간 접을까 할 정도로 주조연한테 이런저런 억까가 총동원되는데
이거 새드엔딩도 아니었으면 트라우마 생겼었을지도 모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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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실은 진희로인
이거 읽어본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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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봄버
천랑
김치봄버
절운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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