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인생을 저희들에게 맡겨보세요"
인생 대행 서비스 라이프드 컴퍼니에서
이런 소재의 소설은 없나?
구독자 19593명
알림수신 127명
보라에몽
"당신의 인생을 대신 살아드립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4
조회수
82
작성일
댓글
[4]
트라이앵글
뉴루뉴루21
Vancana
구마고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1805224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13325
공지
「제 2회 장르대첩」 대회를 개최합니다
1591
공지
노벨피아 챌린지 리뷰 대회 개최!
1199
공지
정치 시사 이슈 당분간 막음
3261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8
2075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4883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22287
공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장챈 팁
10048
공지
분기별 신작 어워드 하겠음
5205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8122
공지
최근 이슈들에 대한 장챈의 정체성 공지
1158
숨겨진 공지 펼치기(7개)
돈 없는 작가는 어디서 경험치를 쌓을까
[4]
144
0
여왕님 관 운구하는 거 구경하실?
95
1
"신들이 모두 죽은 후 그 시체들을 신앙하는 미친시대"
[3]
95
0
불타는 기차역과 춤추는 어린이들
[6]
93
0
소재
어린 왕자 장장붕
[2]
79
2
정통아포물이랑 능력아포물 차이가 큰듯
[4]
126
4
장붕이는 어두운 미래를 봐버렸어여
[1]
69
0
??? : 이능력 없는 아포칼립스를 왜 봄
[2]
140
0
이게 마따
[3]
90
5
옛날 작품을 잘 못 보는 버릇 좀 고치고 싶다
28
0
대역물같은곳에서 성공할려면 쿠데타가 제일 낫나
[4]
99
0
소재
고도로 발달한 정액은 혈액과 구별할수 없다
[13]
1421
41
이런 컨셉으로 글을 다시 써보려고 하는데
[2]
143
2
현대 아포칼립스물이 제일 맛있음
[9]
105
2
소재
어린 시절 크게만 느껴지던 아버지의 등이, 이젠 작게만 느껴진다
[30]
1393
33
다들 제일 좋아하는 장르가 뭐임?
[18]
134
1
"낭만이 사라진 시대"
[6]
140
0
로또 당첨되는 꿈 꿔서 샀는데 5등당첨됨
[12]
92
0
이거 마지막 말 무슨 의미냐
[9]
115
0
대이촉 질문
[6]
278
0
요 근래에 오랜만에 소설 재밌게 읽었는데 다른 소설 추천좀
[3]
91
0
소재탭에 있는거 줏어가서 연재하려면
[2]
69
0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명대사
[6]
140
0
"당신의 인생을 대신 살아드립니다"
[4]
83
0
장붕이 헌혈해서 받은 문상으로 후원함
[3]
62
0
분충타락하러간다ㅋㅋㅋㅋㅋ
[10]
148
3
홍보
홍보) 불나게 보비는 야설 떴냐???
[10]
1133
17
네토라세물이 싫다
[10]
129
0
소재
히어로도 빌런이 있어야 히어로다
[10]
217
7
오래된 생각이지만
[9]
72
0
근데 생각하면 점소이는 존나 무서운 새끼임
[2]
133
0
인류는... 세계는...으로 시작하는 거밖에 생각나지 않음
[12]
143
0
골렘 쓰는 애가 주인공인 소설 없나?
[4]
63
0
근데 방금건 웃기기는 했음
[3]
105
0
네토라세는 어떤 개씨발 쌍놈새끼가 만든 개념이냐
[9]
137
0
존나 햇갈리네
[4]
66
0
점소이가 정체를 숨길려고 남장하고 있는 귀한집 딸이면 되지 않음?
53
0
소재
나 성기사 라고요 야발
[6]
1319
20
점소이가 왜 보추라고 생각함?
[4]
473
0
오 감성 있노
[8]
137
3
얼굴마담 보추점소이의 메이드객잔
[2]
95
-1
점소이가 남자인데 뭐가 문제라도?
[4]
92
0
파파카츠
[8]
147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