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이나 지금도 갱신되고, 커뮤니티가 활발하지 않으면 작품을 잘 못 보겠음

작품의 생기가 죽었다. 작품이 고립되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옛날엔 단순히 작화 그래픽 화질 이런 옛날 느낌이 싫어서 못 보는 줄 알았는데 그것만 있는 게 아니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