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민이 놀이터래서 걱정했는데.

애들이 마음이 여린지 짜증 나게 할 때마다 마이크 좀 켜고 이빨 털어주니까 존나 순해짐.

옵치 때는 서로 맞지랄하고 그랬었는데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