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한 소설만 3편
독자새끼들이 패턴을 알아냈는지 선호작 카운트가 9999에서 넘어가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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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실은 오직 진희로인
선호작 카운트가 1만이 되면 연중하는 작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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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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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노쨩 너무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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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무위키 모에화는 이미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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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물소녀도감에 박으면 존나 위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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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물 수녀는 현실 수녀랑 개념 자체가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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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작 카운트가 1만이 되면 연중하는 작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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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의과대 전공책엔 미생물학하고 임상기생충학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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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스케치북의 거친 필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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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는데 여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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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양장본에 박다니 자네 제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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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소설'떡밥이라서 그나마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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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이 제일 쇼킹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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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씹덕 동인지에 박으면 씹덕케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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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럼 전화번호부에 박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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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갈 것 같애 정신 나갈 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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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이떡밥이라니 이 챈은 원래 이런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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