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시키라는 일본 여성 만화가가 있다


그녀는 원래 군소출판사에서 작품을 연재할 예정이었으나 중간에 카도카와가 난입하여 판권을 따낸다


하지만 그 와중에 카도카와와의 협의가 완만하지 않았고


카도카와와 사이가 안좋아지게 되고










각종 갑질에 시달리며 카도카와에 학을 떼게 된다


그 갑질 중 하나는


엽서 응모 특전 1600장을 모두 손으로 그리세염 ㅎ 라고 한거


그리고 실제로 모두 그렸다고 한다